입국제한 조치로 감염원 차단 못한 것 가장 큰 실책… 마스크 대책, 정부가 할 일 아냐 [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2020-05-18
3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"무감각한 사람이 尹정부 장관된다는 비아냥… 인재풀 넓혀야" [이상돈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“정의연 사태, 합법 가장한 탈법… 기득권층 권력욕이 초래한 비극” [이영란 숙명여대 명예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“與 ‘박빙열세’ 흐름 전환… 총선까지 2~3번 더 민심 출렁일것” [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
美 연준, 내달초에도 빅스텝 예상… 7월 이후엔 베이비스텝으로 시장 상황 지켜볼 듯 [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“김건희 여사 특검 불가피… 받아들여야 얽힌 정국 풀려” [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
“脫원전 정책은 불법… 휴지통에 독자개발 기술 던져버린 격” [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윤석열 정부, 인사와 측근 문제 등에서 국민들이 기대하는 공정성 못미쳐 [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
“내년 하반기 세계경제 침체… 尹, 과감한 구조조정할 수 있을지 걱정” [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“美주도 칩4 참여 불가피하다면… 中과 초격차 기술 확실히 쥐어야” [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“文정부 ‘탈원전’ 표현 전략적 잘못… 국민저항 부른 대표적 실책” [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